연예인 그때 그 시절 퓨처 스타들은 뭘 하고 있을까?[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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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69회 작성일 24-04-2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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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심심해...

해서 알아볼건 제가 입문한 피파19에서 처음으로 등장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근본 프로모인 퓨처 스타,

당시 뽑혔던 선수들은 지금 어디서 뛰고 있고,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1. 하파엘 레앙


레앙아 앙리니 아직요.JPG 그때 그 시절 퓨처 스타들은 뭘 하고 있을까? 레앙아 앙리니 네.JPG 그때 그 시절 퓨처 스타들은 뭘 하고 있을까?

그 시절 릴에서 뛰고 있었던 퓨처 스타, 하파엘 레앙입니다.

그때는, 높은 스피드, 준수한 드리블과 슈팅 능력과 피지컬을 앞세운 오브젝트 카드였습니다!

지금도 성장이 꺾이지 않고 성장을 지속해, 그 당시 책정한 오버롤과 같은 수준의 선수가 되었고, FC25에서는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시 EA에서 측정한 44 근본은 그대로 유지됐고 국가 명성은 1 올라 2성이 되었으며, 공격 참여도는 하이 로우에서 미드 로우로... 바꼇네요.


2. 페를랑 멘디


망디.JPG 그때 그 시절 퓨처 스타들은 뭘 하고 있을까? 망디24.JPG 그때 그 시절 퓨처 스타들은 뭘 하고 있을까?

극 초반, 모두의 왼쪽 풀백을 책임지는 페를랑 멘디...

당시에는 프랑스의 올림피크 리옹에서 뛰고 있었고, 현재는 무려 레알 마드리드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다만 현재는 생각보다 못 큰 모습으로 FC24 오버롤 82가 책정됐네요.

스킬 4성, 약발 5성 근본은 그대로며, 참여도는 하이 미드에서 하이 하이로 바꼇네요


3. 로드리고 벤탕쿠르


벤탄커.JPG 그때 그 시절 퓨처 스타들은 뭘 하고 있을까? 벤탄커24.JPG 그때 그 시절 퓨처 스타들은 뭘 하고 있을까?

그 시절, 유벤투스의 유망주로 각광받던 로드리고 벤탕쿠르입니다.

당시 스탯을 먼저 89라는 높은 오버롤과는 다르게 그나마 드리블에 강점이있는 안정적인 작은 6각형의 선수로 측정이 됐네요.

스킬 4성, 약발 3성이던 근본은 4성 4성으로 약발이 올랐고, 참여도는 미드 미드에서 미드 하이로 더 수미같은 참여도가 됐어요.


4. 후셈 아우아르

사랑했었다.JPG 그때 그 시절 퓨처 스타들은 뭘 하고 있을까? 76까지 떨어졌네.JPG 그때 그 시절 퓨처 스타들은 뭘 하고 있을까?


그 시절, 드리블러였다면 한 번은 써봤을, 준 EA 아들이었던 후셈 아우아르입니다.

당시 책정된 오버롤은 91, 거의 프로모 대장급으로 출시됐었고, 약간 느리지만, 높은 드리블과 패스 능력을 탑재한 꽤 좋았던 선수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오버롤 76, 아무도 안 쓰는 그저 그런 잡카 1인 선수로... 5년 전의 기대치만큼 성장을 못한 모습입니다.

근본도 스킬 4성은 유지지만 약발이 3으로 하락한 건 덤, 참여도는, 하이 미드에서 하이 로우로 완전히 공미의 성격을 띄네요.


5. 알랑 생 막시맹


생막시맹.JPG 그때 그 시절 퓨처 스타들은 뭘 하고 있을까? 사우디 남자.JPG 그때 그 시절 퓨처 스타들은 뭘 하고 있을까?


그 시절, 리스에서 선수로 있던 알랑 생 막시맹입니다.

당시에는 SBC로 출시됐었고, 매우 빠른 속력과 높은 드리블로 준수한 카드로 기억합니다.

근본은 스킬이 4성 약발 4성에서 현재는 5성 4성으로 업글됐고 외모는... 다운그레이드 된 거 같아요.


6. 아르투르 멜로


아서.JPG 그때 그 시절 퓨처 스타들은 뭘 하고 있을까? 아서왕.JPG 그때 그 시절 퓨처 스타들은 뭘 하고 있을까?

그 시절, 바르셀로나의 유망주로 세상에 나타났던 아르투르 멜로입니다.

오버롤은 무려 90., 준 대장급 오버롤이지만, 사실 느린 속력과 약발 3으로 준 함정카드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ㅋㅋ

지금은... 오버롤 78의 그저 그런 잡카 2가 됐네요... 안타깝습니다. 현재 피오렌티나에서 뛰고있네요.


7. 조엘링톤


잘컷네.JPG 그때 그 시절 퓨처 스타들은 뭘 하고 있을까? 잘컷다24.JPG 그때 그 시절 퓨처 스타들은 뭘 하고 있을까?

어느덧, 마지막 카드네요.

그 시절, 호펜하임에서 ' 스트라이커 '로 뛰고 있던 조엘린통입니다.

여기서는 유일하게 포지션이 완전히 달라진 선수겠네요.

당시에는 오버롤 86, 그냥 그저 그런 프로모 카드였네요,

그냥 저냥한 스탯들은 진화 시스템이 없던 그 시절에는 활용 가치가 거의 없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지금은 중미, 수비가 무려 45에서 81까지 늘어나는 드라마틱한 포변을 가져간 현재의 조엘링톤입니다.


지금까지 그 때 그 시절, 피파 19의 퓨처 스타들을 알아봤슴미다.

여기서 기대만큼 큰 선수가 레앙 하나네요... 그나마 생 막시맹정도?

(생각보다 글 쓰는게 오래 걸려서... 점점 설명이 간략해져요...)


심심하실 때 잠깐씩봐주시면 감사드리겠구요...! 2편은 추천 마니 눌러주시면 만들어 볼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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