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파도 파도 미담만 나오는 그의 인성[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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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81회 작성일 23-05-29 08:47본문
스케줄로 인해 공항에서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던
키아누 리브스에게 8살 아이가 다가와
‘키아누 리브스가 맞냐’고 물으며 놀라워했다.
이에 키아누 리브스는 반갑게 맞아주며
비행기 타기 전 약 1시간 동안을 아이와 놀아줬다.
이후 비행기에 탑승하기 직전 자신의
전화번호를 아이에게 주며
“아저씨가 보고 싶으면 언제든지
이 번호로 전화해”
라는 말을 남겼다고..
평소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는 키아누 리브스는
뉴욕의 지하철에서 무거운 짐을 든
여성에게 흔쾌히 자리를 양보하는
동영상이 찍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에게 지하철에서 찍힌 사진이 많은데 사람들이 알아보는게
불편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다들 출근하거나
바쁘게 살아가는데 내가 보이기나 하겠냐”고
말하며 겸손하게 대답했다.
존윅 4 촬영 현장...
스탭들 장비 무거워 보인다고 나눠들고
몽마르뜨 언덕 오르는 모습
진짜 파도 파도 미담만 나오는 사람은 키아누 리브스 밖에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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