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밤나무 숲의 아리아

처음부터
장르 : 판타지
분류 : 월간
작가 : 아이카 유기리
소개 : 아일랜드의 너도밤나무 숲 깊은 곳에, 조용히 사는 마녀 아리아. 어느 눈이 많이 오는 날 그녀 앞에 사람의 말을 하는 흰 늑대가 나타나 이렇게 말했습니다. “겨울 동안만 여기에서 신세를 져도 될까?” 한 사람과 한 마리. 따뜻하고 부드러운 ‘둘이서 같이 살기’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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