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외출록 반장

처음부터
장르 : 요리, 일상
분류 : 격주
작가 : 우에하라 모토무
소개 : 중간관리록 토네가와에서 오오츠키의 1일 외출을 그린 단편이 실렸었는데, 이게 제법 인기가 있어서 아예 정식 시리즈화된 작품. 스토리 작가는 중간관리록 토네가와와 동일하지만 작화는 우에하라 모토무, 아라이 카즈야 2인이 담당했다. 시간적 배경은 카이지에게 털리는 시점 이전이다.[2] 제목은 중간관리록과 비슷하게 '일일외출록 반장'으로 지어졌다.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보여주는 만화이기도 하다. 도박묵시록 카이지의 스핀오프지만 내용은 도박과 일체 상관없는 힐링물이다. 또한, 사자에상 시공처럼 세월이 흘러도 등장 캐릭터의 신체 나이 등에 변화가 있어 보이지 않는다. 에피소드 위주의 일상물이라는 것에서 고독한 미식가나 심야식당과 일부 비슷하면서 개그성을 살린 게 특징이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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